첫날은 우리 가족끼리 변산 단풍길, 둘째날은 다 같이 선운산 다녀 왔다.
상상을 초월한 관광 인파들로 (등산객들 아님) 단풍 절경은 나름대로 몸살을 앓고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참으로 공평하다. 아름다움은 누구나 보고 느끼고 즐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번 만큼 눈으로 보는 모습이 프레임에 담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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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귀연년 1 | 쫑 | 2004.09.16 | 1702 |
433 | 목욕 1 | 쫑 | 2004.09.16 | 1661 |
432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599 |
431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2 | 쫑 | 2004.09.16 | 1707 |
430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743 |
429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735 |
428 |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1 | 쫑 | 2004.09.16 | 1869 |
427 | 혼자놀기의 진수 | 쫑 | 2004.09.16 | 1783 |
426 | 먹동식구들 1 | 쫑 | 2004.09.20 | 1672 |
425 | 아이들과 외출 | 쫑 | 2004.09.26 | 1635 |
424 | 아이들과 외출 -1 4 | 쫑 | 2004.09.26 | 1654 |
423 | 27개월짜리의 표정 2 | 쫑 | 2004.09.30 | 1599 |
422 |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1 | 쫑 | 2004.10.06 | 1690 |
421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 쫑 | 2004.10.07 | 1745 |
420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2 | 쫑 | 2004.10.07 | 1794 |
419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 쫑 | 2004.10.07 | 1903 |
418 | 기린우리앞. 2 | 쫑 | 2004.10.18 | 1735 |
417 |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 쫑 | 2004.10.18 | 1689 |
416 | 피곤도 하겠지. 1 | 쫑 | 2004.10.18 | 1747 |
415 | 조금만 쉬자. 2 | 쫑 | 2004.10.18 | 1724 |
이렇게 추워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