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노 리조트 2박 무작위 추첨 덜컥 되어 버린 핑계로 떠난 설악산, 속초 여행.
2013년도를 무사히 마감하면서...
속초 아바이마을 근처 항구에서 어판장 구경 후 갈매기들에게 먹이 주기
화진포 해수욕장
사람들 거의 없던 쓸쓸한 겨울 바다. 선아의 에코가 아련히 생각난다 '선아 가족 왔다 가요~~'
한계령. 휴게소에서 칡차로 몸을 녹이고 싶었지만 예상외로 많이 오는 눈 때문에 차 세우자 마자 다시 출발. 좀 아쉽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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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귀연년 1 | 쫑 | 2004.09.16 | 1702 |
433 | 목욕 1 | 쫑 | 2004.09.16 | 1661 |
432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599 |
431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2 | 쫑 | 2004.09.16 | 1707 |
430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743 |
429 | 위 타이틀 그림의 원본 | 쫑 | 2004.09.16 | 1735 |
428 | 하드에서 지우기전 보관용으로 이곳에 올림 1 | 쫑 | 2004.09.16 | 1869 |
427 | 혼자놀기의 진수 | 쫑 | 2004.09.16 | 1783 |
426 | 먹동식구들 1 | 쫑 | 2004.09.20 | 1672 |
425 | 아이들과 외출 | 쫑 | 2004.09.26 | 1635 |
424 | 아이들과 외출 -1 4 | 쫑 | 2004.09.26 | 1654 |
423 | 27개월짜리의 표정 2 | 쫑 | 2004.09.30 | 1599 |
422 | 아이가 바다노래를 부른다. 1 | 쫑 | 2004.10.06 | 1690 |
421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1 1 | 쫑 | 2004.10.07 | 1745 |
420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2 2 | 쫑 | 2004.10.07 | 1794 |
419 | 작지만 큰맘들의 생일 - 3 1 | 쫑 | 2004.10.07 | 1903 |
418 | 기린우리앞. 2 | 쫑 | 2004.10.18 | 1735 |
417 | 호랑이는 어떻게 울지? | 쫑 | 2004.10.18 | 1689 |
416 | 피곤도 하겠지. 1 | 쫑 | 2004.10.18 | 1747 |
415 | 조금만 쉬자. 2 | 쫑 | 2004.10.18 | 1724 |
좋아도 너무 좋고 기억 아련한 속초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