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연맘2005.04.05 04:22
유진이 언니 저 두연맘이예여...
잘 지내져
전화 함 한다는게 맨날 그도 못하고 하루 하루 정신없이 보내고 있네요
선아랑 동균이 많이 컸져
넘 오랜동안 안봐서 선아랑 두연이는 만나면 어색할것 같기도 해요
날씨도 마니 포근해지고
낼은 젤루 더운 날이라네요
낮기온이 초여름 날씨라니...
해마다 식목일은 날씨가 좋았던것 같아요
언냐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