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4.08.20 16:59
4월에 회사 업무차 식구들 데리고 제주도 회의 장소 답사 갔을 때...
울 네식구의 추억만 잔뜩 담아 가지고 왔지만, 그 회의 (5월 예정)는 나중에 취소됨..
회사에 미안해 보긴, 이 나이에 첨 (이자 마지막??)이다..
호텔 지배인 만나는 동안 호텔 주변이랑 안에서 놀던 아이들의 심드렁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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