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진2004.08.20 16:56
백일 무렵...
앉지도 못하는 애를 (아니 엎드려 있지도 못하는..), 쿠션에 억지로 세워놓고 땀 뻘뻘 흘리며 찍은 사진... 그러고 보니 사연이 없는 사진들이 없구만..
얘는 엄마가 자기를 왜 그렇게 못살게 구는지 전혀 상념이 없는 표정..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