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31 21:42

앤서니 브라운 전

조회 수 25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폭우가 할퀴고 간 이후, 모처럼 햇빛이 나는 휴가 날에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다녀 왔다.
아이들 유치원 시절에 인상적으로 읽었던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작품 그림들을 전시한다.  할인 티켓을 받긴 했지만 그래도 비싸다.  8월에 싸인회 등을 위해 한국 방문한다고 한다.  


http://www.anthonybrowne.co.kr/



anthony03.jpg
축구 소년 윌리


anthony04.jpg
작가의 유명한 캐릭터 중, 고릴라


anthony05.jpg
가게 안 사탕 상자를 자세히 인상적으로 그렸다.


anthony06.jpg
돼지책


anthony07.jpg


anthony08.jpg
미술관에 간 윌리


anthony09.jpg


anthony10.jpg
<우리 아빠가 최고야>


anthony11.jpg


anthony12.jpg


anthony13.jpg


anthony14.jpg
원화 그림


anthony15.jpg


anthony16.jpg


anthony17.jpg


anthony18.jpg
미술관 구경 후 남편 회사 근처로 가서 점심 같이 먹음.  냉모밀


anthony19.jpg
돈까스


anthony20.jpg
해물 야끼우동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 아빠가 차려주는 아이들 아침상 3 file 2004.10.23 1770
413 조금 더 가깝게.. file 2004.10.23 1775
412 실컷 먹고나니 배불러서 기분도 좋고... 1 file 2004.10.23 1730
411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2 file 2004.11.02 1883
410 안면도 안면암 앞바다 부표교(?) file 2004.11.02 1602
409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1 file 2004.11.11 1659
408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2 1 file 2004.11.11 1704
407 선아 돌기념으로 찍은 사진 3 1 file 2004.11.11 1743
406 우리집 기둥들... 1 file 2004.11.18 1666
405 윽박지르기 1 file 2004.11.18 1761
404 뭐가 그리 슬픈지. 2 file 2004.11.18 1884
403 실루엣 file 2004.11.18 1771
402 실루엣 1 file 2004.11.18 1848
401 중국대사관 담벼락.. 3 file 2004.11.22 1819
400 시청앞 광장 file 2004.11.22 1906
399 뭐가 그리 신나니.. 2004.11.24 1949
398 항상 다정한 모습으로 성장해줬으면 2 file 2004.12.02 1942
397 선아.. 2 file 2004.12.02 1934
396 동균이 1 file 2004.12.02 1788
395 테마동물원 쥬쥬 5 file 2004.12.04 18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