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1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용이 들지 않지만 많은 것을 준다.
주는 이가 가난하게 되지 않으면서도,
받는 이를 풍요롭게 한다.

잠깐이지만 그에 대한 기억은 때로 영원하다.

아무리 부자라도 이것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이걸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다.

가정엔 행복을 더하고,
사업엔 촉진제가 되고,
친구간엔 우정을 돈독하게 만든다.

피곤한 자에겐 휴식이 되고,
좌절한 자에겐 용기를 주며,
슬퍼하는 자에겐 위로가,
번민하는 자에겐 자연의 해독제가 된다.

돈을 주고 살수도 없으며,
빌릴수도 훔칠수도 없다.

- 랍비 S. R 허시






(이것은 미소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4 2학기 원생활 사진들.. file 최유진 2005.12.28 2312
313 재연이네서 실컷 놀다~ 2 file 최유진 2006.01.03 2062
312 우리 개념없는 따님.. 1 file 2006.01.04 2009
311 동균이 생일과 선아의 이메일 사연... 1 file 2006.01.11 2080
310 생일잔치 2 file 최유진 2006.01.12 2194
309 2주만에 모인 가족들.. 1 file 최유진 2006.01.16 2235
308 아빠랑 엄마랑 나들이 file 최유진 2006.01.16 2201
307 오늘도 나들이.. 1 file 최유진 2006.01.16 2042
306 보고 싶은 남편.. 3 file 최유진 2006.01.16 2203
305 내 이쁜 아이.. file 2006.01.16 2160
304 따로 또 같이. file 2006.01.17 2210
303 까불이.. file 2006.01.17 2126
302 동균이 다섯 돌 기념하면서.. 2 file 최유진 2006.01.19 2178
» 이것은 무엇일까요? (행복한 경영이야기 발췌) file 최유진 2006.01.20 2123
300 샬랄라~ 공주 3 file 최유진 2006.01.23 2138
299 유가네 부자의 솜씨 2 file 최유진 2006.01.23 2209
298 동균 만 다섯살 4 file 최유진 2006.01.23 1769
297 American Age... 2 file 최유진 2006.02.06 2214
296 전철안에서 우리가족.. file 2006.02.26 2329
295 인천 자금성 "매"실 안에서. file 2006.03.02 225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3 Next
/ 23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