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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1.jpg

첫날 저녁 식사 장소 '맛있는 집'  개성없어 보이는 이름이지만..  맛있었다 ^^  장승공원 바로 앞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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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셋트 주문.  나중에 나물 비벼서 먹기.  (너무 많이 먹어서 나물은 포장해서 다음 날 아침 해결)  묵을 쫀득하게 만든 조림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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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먹어 본 묵맛이 아니다.  두부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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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오리 고기 주문.  먹는 양은 어른보다 더 먹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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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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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막걸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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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백숙 (45,000원).  백숙 먹기 전 이미 포화 상태.  찹쌀밥이 남아서 이것도 포장해 와서 다음 날 아침 식사로.

 

 

chil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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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4.06 14:33
    나물류들 남겨서 산위에서 먹으려고 했는데...아마추어 설거져 들이 다 버렸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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