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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 도착 후 언양 '가천린포크' 점심.
지난 번 갔을 때 보다 더더욱 사람들 많은 것 같다.  1층 테이블엔 자리가 없어서 2층 방으로 올라가서 먼저 자리 잡음.
한동안 소고기 안 먹는 게 낫겠다.  호주산이나 미국산 고기 먹으면 괜시리 괴리감만 커질 거 같으니..
지난 번 보다 맛도 더 좋은 거 같다.  입맛은 이제, 청와대 한참 윗쪽에 올라 앉아 자릴 펴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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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파절이.  이번에도 두 그릇 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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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처럼 등심과 낙엽살 구이용으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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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과 낙엽살 먼저 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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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중짜리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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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켜 본 석쇠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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