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숙2006.04.06 16:34
흠...역시 고수님의 사진은 보기만해도 그날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제 목소리가 커서 많이 시끄러우셨죠?
저도 술한잔 들어가서 기분 up되면 목소리가 커져서....
그래도 평상시에 요조숙녀랍니다..ㅋ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