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0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신도림역 앞에 있는 벨로벨라에서 크리스마스 외식하다..
매니저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나인스애버뉴에서 장사 안 되어 이사온 후 그럭저럭 잘 되는 거 같아 다행이란 생각까지 든다.
아이들...  참 까르보나라 잘 먹는다.  


20091225 bello 01.jpg


20091225 bello 02.jpg


20091225 bello 03.jpg


20091225 bello 04.jpg
'Cozee' (메뉴이름 코제) 뉴질랜드산 홍합을 넣은 아라비아따.  매운 맛


20091225 bello 05.jpg
다 먹고 접시 빵을 뜯어 먹는 재미의 뻬쓰까또래


20091225 bello 06.jpg
까르보나라

피자를 만두처럼 만들어 놓은 것도 시켰었는데 사진 못 찍음.


20091225 bello 07.jpg


20091225 bello 08.jpg
우리가 앉았던 바깥쪽 자리


20091225 bello 09.jpg
실내 모습


20091225 bello 10.jpg
?
  • ?
    2010.01.05 17:37
    항상 가도 친절한곳...
    억지친절, 과잉친절이 아닌 말그대로 친절하고 맛난곳..

    집부근에 이런집이 한두곳 있다는건 참으로 행운이다.

    스파게티를 즐기진 않지만 여기선 특별하게 맛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마늘에 미쳐" 또 가다.. file 최유진 2006.12.24 1045
343 '먹자'고 모인 사람들.. 3 file 최유진 2005.08.29 967
342 11주년 결혼 기념일에 file 최유진 2009.10.31 988
341 2007년 굴 시켜 먹기 2 file 최유진 2007.12.23 1215
340 2009년 마지막 날 & 2010년 첫날 file 최유진 2010.01.11 1002
» 2009년 크리스마스 날에 벨로 벨라 1 file 최유진 2009.12.25 1008
338 2010년 굴 file 최유진 2010.11.11 1073
337 2010년 마지막 날에 1 file 최유진 2011.01.01 979
336 2010년 통영 굴 file 최유진 2010.01.11 1177
335 2프로 부족한 오리고기 1 file 최유진 2007.12.25 1203
334 Bean & Bread 2 file 최유진 2015.08.14 456
333 Beijing (북경) 요리 -- 2005년 4월 4 file 최유진 2006.04.11 11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