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1 21:57

2010년 통영 굴

조회 수 11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조양물산 통영 굴 시켜 먹다...
중짜리 2키로 만 8천원, 굴찜 해 먹을 각굴 5키로에 만 7천원.
생굴, 굴찜, 굴전, 굴무침, 기타 굴 미역국과 라면에도 몇 알 퐁당해서 세끼 동안 다 먹었다.  


2010 oyster 03.jpg
각굴을 물에 담근 다음, 찜기에 넣어 찌기.  물이 끓기 시작하여 조금 벌어지면 꺼내 먹거나 하는데 국물이 빠져 나갈 수 있으니 많이 안 벌어지도록 잠깐 쪄서 먹는 것도 좋다.  물론 국물이 많을수록 짜다.


2010 oyster 04.jpg
생굴 초장에 찍어 먹을 거.  옅은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기


2010 oyster 05.jpg


2010 oyster 06.jpg


2010 oyster 07.jpg
라면에도 퐁당 몇 알 넣기


2010 oyster 08.jpg
일요일 낮에 마루에 판 벌려 놓고 굴전 해 먹기


2010 oyster 09.jpg
선아가 열심히 무쳐 준다


2010 oyster 10.jpg
지글지글 기름 작렬


2010 oyster 11.jpg


2010 oyster 12.jpg


2010 oyster 13.jpg
굴 무침.  초록 야채랑 배도 있어야 되는데 그냥 무채로 대신~


2010 oyster 14.jpg
굴미역국


2010 oyster 15.jpg
막판 굴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 인천 태화원 향토짜장, 새우 탕수육 file 최유진 2005.10.10 1053
127 부일식당 (강원도 하진부) file 최유진 2006.03.28 1056
126 광주 송정 떡갈비 3 file 최유진 2009.02.06 1059
125 새로운 한 달 시작 1 file 최유진 2010.04.05 1059
124 나주곰탕 하얀집 1 file 최유진 2009.02.06 1062
123 강남 프로간장게장 1 file 2005.02.18 1063
122 우중취담 1 file 최유진 2007.08.07 1063
121 코스트코 1 file 최유진 2011.03.28 1066
120 해물이 땡겼던 날.. file 최유진 2006.08.28 1067
119 주문진에서 공수해 온 회 file 최유진 2006.03.28 1068
118 서대문 통술집 1 file 2005.02.12 1071
117 2010년 굴 file 최유진 2010.11.11 107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