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4.05 22:29

새로운 한 달 시작

조회 수 105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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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다..  어찌되었건..  잘 먹고 기운 좀 차리자..  맨날 이렇게 먹다간 바로 다음 주에 거덜날거다..
술은 한 잔도 못하게 되었으면서 술안주로만 도배했네..  월남쌈이랑 낙지도 같이 데치고~



20100403 dinner 05.jpg
노량진에서 산 해삼.  붉은색깔 홍삼이 포함되었는데 일반 해삼보다 더 맛있는 듯 하다.


20100403 dinner 04.jpg
멍게 꼭지


20100403 dinner 02.jpg
이마트에서 산 명주조개.  해감을 좀 오래했더니 조개 맛이 쪼금 덜해졌다.  이미 해감을 충분히 했다고 했는데..
국물은 시원하고 조개 맛이 참 달다.  한 팩에 5, 6천원 정도~


20100403 dinner 03.jpg
해삼 다듬은 내장.  선아 차지


20100403 dinner 06.jpg
이마트표 활멍게가 훨씬 향이 강했다.  노량진에서 더 산 활멍게는 좀 평범.  섞어 놓고 보니 색도 다르다


20100403 dinner 07.jpg
백합 조개를 호일에 싸서 오븐에 놓고 찜.  자세히 보니 모시조개가 섞여져 있다.  헐~ (썩을 놈들~)


20100403 dinner 08.jpg
호일에 흐르는 국물까지 조르륵 따라 마셨다


20100403 dinner 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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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04.06 13:29
    또 먹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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