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10:41

나주곰탕 하얀집

조회 수 106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똑딱이 찍사 - 유희종

7시에 출발해서 10시 45분에 이 앞에 도착했다.  맛집, 아니 남도명가를 찾아 가는 길은 하나도 힘들지 않다.
식당입구에서 보는 거와 달리 꽤 크다.  11시 쯤인데도 손님들도 꽤 있는 편...
한 그릇 6천원..  국물 맛이 참 묘하다.  하동관 8천원 곰탕은 지나치게 비싼 듯..


naju03.jpg
국물이 참 맑다.  설렁탕 먹게 되면 나주곰탕 생각 많이 날 거 같다.


naju04.jpg


naju05.jpg
깨끗이 비운 husband.  선아 밥까지 한그릇 반을 해치우심.


naju06.jpg
입구 들어선 모습


naju07.jpg
큰 곰탕 솥


naju08.jpg
?
  • ?
    2009.02.12 17:59
    브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 맛대맛 보고 삘받아서 아이들과 만들어본 토스트 1 file 2006.05.28 832
211 사당동 LA 곱창구이 & 와라와라 2 file 최유진 2006.06.02 1218
210 안면도 부잣집 식당 4 file 최유진 2006.06.07 1586
209 최상의 술안주 여름 대하, 약올리고 싶은 그 맛 3 file 최유진 2006.06.07 1405
208 해미 향수가든 2 file 최유진 2006.06.07 1487
207 청담 "안" 2 file 최유진 2006.06.23 1023
206 집에서의 장어구이. file 2006.06.25 948
205 [여의도/진주집] 콩국수..여름시작!! file 2006.06.27 1378
204 구로역 우리소 곱창구이 & 고향마차 포차 4 file 최유진 2006.07.14 4693
203 벼르고 별러 집에서 물회 만들어 먹기 1 file 최유진 2006.07.18 1030
202 매일 술 마시기: 부침개 1 file 최유진 2006.07.18 967
201 냉장고 정리겸 해먹는 볶음밥. file 2006.07.28 78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