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 택배비 포함 만 8천원.. 으아아~~
이틀동안 굴 때문에 너무나 배불러서 술을 못 마시는 상황 발생!!
아직도 남았다..
굴밥, 생굴, 굴무침, 굴전, 굴파전...
이제 내일 아침은 굴을 넣어서 해장국 끓이기..
내가 먹고 싶어서 해 본 굴무침
청양고추 얹어서 굴전
맛있긴 이게 젤루 맛있다
쪽파 위에 굴 잔뜩 얹어 먹기
능숙한 솜씨.. 물론 남편..
밀가루 흔적 가득한 소주와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00 | 휴가 때 해 먹인... 2 | 최유진 | 2006.08.03 | 892 |
199 | 소고기 가지전 쌈.. | 쫑 | 2006.08.06 | 923 |
198 | 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2 | 쫑 | 2006.08.06 | 792 |
197 | 양푼비빔밥 그 첫번째 시도. 2 | 쫑 | 2006.08.22 | 856 |
196 | 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 쫑 | 2006.08.22 | 954 |
195 |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3 | 쫑 | 2006.08.23 | 1023 |
194 | 장모님의 콩국수. | 쫑 | 2006.08.26 | 822 |
193 | 집앞 "청해진" 수산집. 2 | 쫑 | 2006.08.27 | 919 |
192 | 콩국수 2 | 최유진 | 2006.08.28 | 863 |
191 | 해물이 땡겼던 날.. | 최유진 | 2006.08.28 | 1067 |
190 | 파스타와 함께 한 수다의 연속 3 | 최유진 | 2006.08.31 | 1041 |
189 | Western Set Menu 2 | 최유진 | 2006.09.08 | 833 |
다들 먹기 두려워하더라구요.
요사이 다시 먹기 시작하긴 하던데 그래도
다들 좀씩만 먹더라구요.
음식 잘하는 사람 정말 부러워요.
매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