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맛"에서 굴밥이 나왔다.
갑자기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당 간 마나님에게
굴사서 들어오라고 했다.
영양굴밥을 해줬다.
마나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도 맛나게 먹었다.
일부러 밥을 눌게 해서 누릉지도 긁어서 설탕쳐서 딸내미랑 같이 먹었다.
행복한 일요일의 점심시간이다..
재료 : 밤, 대추, 잣, 굴
양념장 :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깨, 다진파, 다진마늘..
"맛대맛"에서 굴밥이 나왔다.
갑자기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당 간 마나님에게
굴사서 들어오라고 했다.
영양굴밥을 해줬다.
마나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도 맛나게 먹었다.
일부러 밥을 눌게 해서 누릉지도 긁어서 설탕쳐서 딸내미랑 같이 먹었다.
행복한 일요일의 점심시간이다..
재료 : 밤, 대추, 잣, 굴
양념장 :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깨, 다진파, 다진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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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 & 오징어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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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식당 (멸치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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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 한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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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정식 백반 '옛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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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겸 해먹는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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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한방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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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먹은 추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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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갈비 (제주시) & 부시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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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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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곰탕 하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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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 애버뉴 벨로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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