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2004.11.22 17:27
사람들은 튀김옷이 벗겨진다느니 예전만 못하다느니 하면서 이런 저런 꼬투리를 잡지만 그래도 이집만큼 먹고 나면 뿌듯한 돈가스집이 없다고 봅니다. 달작지근한 양배추랑 담백한 장국에 먹고 나면.. 츠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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