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근아빠2005.12.19 16:17
아흑.. 내가 미쳐요. 저는 정말 과메기랑 지독히도 인연이 없네요.
이날 처가집 식구들과 연말 송년회 하느라고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저녁값으로 20만원 날라가고.. 흑흑..
5명의 처남과 처남댁.. 그리고 처제와 남자친구..
술받아 주는라 거의 사망했었지요.
부러워 부러워.. 꼭 가고 싶었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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