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맛"에서 굴밥이 나왔다.
갑자기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당 간 마나님에게
굴사서 들어오라고 했다.
영양굴밥을 해줬다.
마나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도 맛나게 먹었다.
일부러 밥을 눌게 해서 누릉지도 긁어서 설탕쳐서 딸내미랑 같이 먹었다.
행복한 일요일의 점심시간이다..
재료 : 밤, 대추, 잣, 굴
양념장 :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깨, 다진파, 다진마늘..
"맛대맛"에서 굴밥이 나왔다.
갑자기 해먹고 싶은 생각이 들어 성당 간 마나님에게
굴사서 들어오라고 했다.
영양굴밥을 해줬다.
마나님도 맛있게 먹어주니 고맙기만 하다.
나도 맛나게 먹었다.
일부러 밥을 눌게 해서 누릉지도 긁어서 설탕쳐서 딸내미랑 같이 먹었다.
행복한 일요일의 점심시간이다..
재료 : 밤, 대추, 잣, 굴
양념장 : 간장, 설탕, 참기름, 고추가루, 깨, 다진파, 다진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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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정리겸 해먹는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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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7.28 | 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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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정식 백반 '옛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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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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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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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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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그 부드러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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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2.07 | 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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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a lunch: 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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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토요일의 오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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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9.06.22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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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북청 아바이순대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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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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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곰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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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4.01.15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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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손두부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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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6.04.09 | 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