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4187중독초기 증상이다. 꼬막이 왔을땐 기쁘다.
그러다가 한번씩 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슬플뿐이다..흑흑..
담주에도 주문을 해야겠다..
약간의 노하우가 다시 생겼다.
물을 70도 이하로 맞춘다. 그런후에 저어준다. 시간을 약간 길게한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534187중독초기 증상이다. 꼬막이 왔을땐 기쁘다.
그러다가 한번씩 퍼 먹으면서 점점 줄어드는게 슬플뿐이다..흑흑..
담주에도 주문을 해야겠다..
약간의 노하우가 다시 생겼다.
물을 70도 이하로 맞춘다. 그런후에 저어준다. 시간을 약간 길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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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콩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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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7.30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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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8.27 | 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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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할매원조닭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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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9.20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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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 부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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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10.10.15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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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에서 공수해 온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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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28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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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해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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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4.10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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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샤브샤브 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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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4.10 |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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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설렁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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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7.07.19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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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시골집 석쇠불고기와 장터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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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4.11.07 | 1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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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건너편 먹자골목의 육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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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본점 뒷골목 "하동장" 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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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0.25 | 856 |
| 261 | 제주도 3일차 저녁: 애월 '해미가' | 최유진 | 2023.01.03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