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0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약간은 달짝지근하면서 얼음을 띄어놓은 시원한 맛

막국수에 적당량을 넣어서 물막국수나 비빔막국수의 중간쯤되게 자작하게 부운다음

겨자, 설탕, 양념장등을 넣어서 휘휘 저은다음에 먹으면....

아~ 선선한 가을이 왔는데도 그곳의 유유자적한 분위기를 다시 찾고 싶네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동루골 막국수" 033-632-4328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
  • ?
    최유진 2005.02.17 09:18
    사진이 실물보다도 더 근사하게 나왔네요.
    상당히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Beijing (북경) 요리 -- 2005년 4월 4 file 최유진 2006.04.11 1113
247 영암의 갈낙탕 독천식당 2 file 2005.06.15 1112
246 초가집: 곤드레나물밥, 더덕구이백반 file 최유진 2010.09.08 1111
245 그랜드 인터콘 34층 "Table 34" 2 file 최유진 2006.10.19 1111
» 속초(고성) 동루골 막국수의 시원한 동치미 1 file 2004.09.15 1109
243 올래국수: 제주도 첫날 점심 file 최유진 2010.06.09 1103
242 덤장: 제주도 넷째날 점심 식사 file 최유진 2010.06.13 1098
241 함양집 육회비빔밥 (울산) file 최유진 2012.07.27 1096
240 꼬막, 꽃게 개봉 박두 2 file 최유진 2007.10.03 1092
239 안면도 대하 6 file 2004.11.02 1092
238 남도음식 1 file 최유진 2005.04.11 1091
237 가진항의 물회 2 file 2004.08.21 1089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