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80 추천 수 1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도 오고 나갈 순 없고 집에 있는 동안 아내는 가족을 위해 이런 저런것들을 만들었다.


예전에 구입해 놓았던 조그만 도마위에 수육을 얹어놓고 제주도의 돔베고기를 흉내내보기도 하고
(그릇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는 전혀 달라진다는 걸 돔베고기를 통해서 확실히 느꼈다. 그릇 사모아야지..)

아내가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구입해 온 초밥재료(회)로 밥만 뭉쳐서 초밥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지난주엔 내가 해줬으니...ㅋㅋ)

잘 먹었어. 최선수!!!
?
  • ?
    최유진 2007.03.05 11:49
    ㅎㅎ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은 하나도 없는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8 인천 학익동 개고기 동네.. 5 file 2005.10.19 2070
247 인천 태화원 향토짜장, 새우 탕수육 file 최유진 2005.10.10 1053
246 인천 중화요리 자금성 file 2004.09.16 1241
245 인천 중화요리 자금성 file 2004.09.16 1232
244 인천 자금성의 중국식 냉면 file 2004.09.03 1118
243 인천 자금성분점 태화원 3 file 2004.12.02 1605
242 인천 자금성 file 최유진 2006.03.06 989
241 인천 송도 "호구네" 추어탕 1 file 2005.10.26 1395
240 이틀 동안 통영 굴로 밥 해 먹기 1 file 최유진 2007.03.06 1087
239 이번 주도 먹고 놀기... 2 file 최유진 2007.03.26 965
238 이동하 해장국 - 미풍 (제주시) 1 file 최유진 2015.11.19 595
237 음식 매너 (월간 모두투어 스크랩) 2 file 최유진 2006.01.16 88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