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80 추천 수 1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도 오고 나갈 순 없고 집에 있는 동안 아내는 가족을 위해 이런 저런것들을 만들었다.


예전에 구입해 놓았던 조그만 도마위에 수육을 얹어놓고 제주도의 돔베고기를 흉내내보기도 하고
(그릇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는 전혀 달라진다는 걸 돔베고기를 통해서 확실히 느꼈다. 그릇 사모아야지..)

아내가 외출했다 돌아오면서 구입해 온 초밥재료(회)로 밥만 뭉쳐서 초밥을 만들어보기도 한다.

(지난주엔 내가 해줬으니...ㅋㅋ)

잘 먹었어. 최선수!!!
?
  • ?
    최유진 2007.03.05 11:49
    ㅎㅎ 내가 직접 만든 음식은 하나도 없는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6 굴시켜먹기 2 file 2007.01.14 932
175 경주 황남빵 1 file 최유진 2007.01.18 924
174 가로공원 양꼬치 4 file 최유진 2007.01.22 1145
173 Chiu Chow (치우차우) 중국 요리집 file 최유진 2007.01.23 1119
172 콩다방 치즈케익 2 file 최유진 2007.02.15 1020
» 돔베고기와 최유진표 초밥 1 file 2007.03.04 1380
170 이틀 동안 통영 굴로 밥 해 먹기 1 file 최유진 2007.03.06 1087
169 구로디지탈단지역 은행골 초밥 & 참치회 1 file 최유진 2007.03.14 1459
168 이번 주도 먹고 놀기... 2 file 최유진 2007.03.26 965
167 주꾸미 샤브샤브 해 먹기~ 1 file 최유진 2007.04.10 1033
166 아파트 뒤 네즈미 2 file 최유진 2007.04.24 969
165 신씨화로 & 화이트 진판델 2 file 최유진 2007.06.15 946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