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메기...

by posted Dec 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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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형의 처가(포항)에서 과메기를 올려보내셨다.

동현형이 모이라고 했는데...못갔다.

전에 먹었을때 비릿하면서 씹을수록 나오는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아서 기억이 생생했던거다.

직접 먹기도 하고, 약간 비위에 안맞으면 파나 물미역을 곁들여서 먹는데

내 입맛엔 미역에 말아 초고추장을 약간 찍어 먹는것이 아주 좋다.

첨에 먹을땐 엄청 비렸으나...씹으면 씹을수록 우러나오는 그 고소한 맛이란...

야아..죽겠다. 아직 좀 남았단다. 기회만 엿보고 있다.

음식 : ★★★★★
식당 :
친절 :
성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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