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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필요없다.

내공이 있다.

용산에 일이 있어서 나가면서 케케에게 전화하니 서슴치 않고 이집을 가란다.

차만 안가져왔으면 무작정 소주 콜이었다.

장소는 용산우체국 에서 삼각지 방향으로 2,30미터만 큰길따라서 가면 있다.

강추..

케케가 써놓은 이집 소개를 링크해본다.

http://blog.naver.com/symin67/40022638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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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6.08.23 10:58
    배, 고, 파~ 저 순대 먹고 당면 순대 못 먹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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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케케 2006.08.24 10:30
    아웅.. 조금있다가 점심되면 후다닥 달려가 먹어줘야지..
    대창왕순대.. 거의 환상이라죠.
    이런 싸고 맛난집들이 주변에 있어서 무지하게 행복하다는...
    형수님 회사근처엔 이런집 별로 없죠?(염장성 발언..) 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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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6.08.24 11:19
    으~ 맞아요. 그래서 갈수록 더 돈도 아깝고 입맛만 버리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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