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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앞에 있는 벨로벨라에서 크리스마스 외식하다..
매니저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나인스애버뉴에서 장사 안 되어 이사온 후 그럭저럭 잘 되는 거 같아 다행이란 생각까지 든다.
아이들...  참 까르보나라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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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ee' (메뉴이름 코제) 뉴질랜드산 홍합을 넣은 아라비아따.  매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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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접시 빵을 뜯어 먹는 재미의 뻬쓰까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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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피자를 만두처럼 만들어 놓은 것도 시켰었는데 사진 못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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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앉았던 바깥쪽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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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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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05 17:37
    항상 가도 친절한곳...
    억지친절, 과잉친절이 아닌 말그대로 친절하고 맛난곳..

    집부근에 이런집이 한두곳 있다는건 참으로 행운이다.

    스파게티를 즐기진 않지만 여기선 특별하게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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