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6 18:00

장모님의 콩국수.

조회 수 822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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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직접 갈으셔서 가져오신 순도 100% 콩국물..

더 이상의 고소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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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앞 "청해진" 수산집.

  2. 장모님의 콩국수.

  3. 용산우체국옆 "용산왕순대"

  4. 오뎅전골과 따끈한 정종

  5. 양푼비빔밥 그 첫번째 시도.

  6. 집에서 해먹는 냉모밀국수.

  7. 소고기 가지전 쌈..

  8. 휴가 때 해 먹인...

  9. 냉장고 정리겸 해먹는 볶음밥.

  10. 매일 술 마시기: 부침개

  11. 벼르고 별러 집에서 물회 만들어 먹기

  12. 구로역 우리소 곱창구이 & 고향마차 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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