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30 22:11

추석 차례상

조회 수 925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ree에 놓을까 이곳에 놓을까 고민하다가 이곳에 올려놓습니다.

노친네랑 와이프가 정성스레 만든 음식이니까요.

제가 장손이라 어려서부터 줏어들은 얘기는 있어서 딴엔 격식을

맞춰서 올려놓은 겁니다.

좌포우혜, 두동미서, 홍동백서, 조율시이,(이시 로 되어있기도 합니다.)

생동숙서, 건좌습우, 우반좌갱 등등...

음식 : ★★★★★(노친네와 와이프의 하루 웬종일 노동값?)
식당 : ★★★★★(집보다 더 편안한 식당이 있을까)
친절 : ★(더 달라고 하면 갖다 먹으라고 한다.)
성능 : ★(요즘 차례상 차리는 값 장난 아니다.)


지금 냉장고 안에 있습니다. 후라이팬에 혹은 렌지에 저의 술안주가 되고 있지요.
?
  • ?
    최유진 2004.10.01 08:06
    내가 안했어요, 어머님이 다 하셨지..
    글구.. 좌포우혜 아닌가??
  • ?
    2004.10.01 12:23
    맞어 수정했음.........

  1. 소라과자. 튀김과자

  2. 과메기...

  3. 인천 자금성분점 태화원

  4. 종로 시골집 석쇠불고기와 장터국밥

  5. 서대문 한옥집 김치찜

  6. 서대문 대성집 -도가니-

  7. 안면도 대하

  8. 추석 차례상

  9. 강화 우리옥 앞의 수도식당

  10. 스파게띠아 - 까보나라

  11. 인천 중화요리 자금성

  12. 인천 중화요리 자금성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