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달짝지근하면서 얼음을 띄어놓은 시원한 맛
막국수에 적당량을 넣어서 물막국수나 비빔막국수의 중간쯤되게 자작하게 부운다음
겨자, 설탕, 양념장등을 넣어서 휘휘 저은다음에 먹으면....
아~ 선선한 가을이 왔는데도 그곳의 유유자적한 분위기를 다시 찾고 싶네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동루골 막국수" 033-632-4328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2004.09.15 09:53
속초(고성) 동루골 막국수의 시원한 동치미
조회 수 1109 추천 수 0 댓글 1
약간은 달짝지근하면서 얼음을 띄어놓은 시원한 맛
막국수에 적당량을 넣어서 물막국수나 비빔막국수의 중간쯤되게 자작하게 부운다음
겨자, 설탕, 양념장등을 넣어서 휘휘 저은다음에 먹으면....
아~ 선선한 가을이 왔는데도 그곳의 유유자적한 분위기를 다시 찾고 싶네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대1리" "동루골 막국수" 033-632-4328
음식 : ★★★★★
식당 : ★★★
친절 : ★★★★★
성능 : ★★★★
속초시내 중앙시장내의 어패류 상점의 가리비
강원도 양양 실로암막국수
-
Read More
가진항의 자매횟집 물회
-
Read More
양평 죽여주는 동치미 (또 다른곳)
-
Read More
속초시내 중앙시장내의 어패류 상점의 가리비
-
Read More
속초(고성) 동루골 막국수의 시원한 동치미
-
Read More
강원도 양양 실로암막국수
-
Read More
종각건너편 먹자골목의 육미
-
Read More
동대문 야구장 건너편 동화반점
-
Read More
강진 청자골종갓집
-
Read More
아들과 내 단골 "명동돈가스"
-
Read More
양재동 678 매운갈비찜
-
Read More
양재동 678 고추장돼지고기
-
Read More
후식으로 나오는 팔보국화차
상당히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