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5 10:40
간장 양념장에 구워온 맛이 아주 좋았어. 토속음식같은 느낌도 물씬 나는게 말야.
별미 중 별미였어..
우리가 비용아끼려고 탕2개, 구이2개 하려다가 구이4개로 전환하니 아주머니가 갖다주시면서
"탕은 많이 줬다"하시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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