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폭설을 맞아, 흑백사진과 음영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
1월 중순 경, 적설량이 가장 많다고는 하나 매번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고
이번에도 강원도 횡성을 가는 날 눈은 많이 내렸으나 강원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 녹은 상태.. 횡성 가기 전후에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다.
서울에서는 폭설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선 폭설이 반갑지 않으나
이젠 눈을 구경하고 '찾으러' 다녀야 한다.
강원도의 폭설을 맞아, 흑백사진과 음영을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다.
1월 중순 경, 적설량이 가장 많다고는 하나 매번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기가 어렵고
이번에도 강원도 횡성을 가는 날 눈은 많이 내렸으나 강원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다 녹은 상태.. 횡성 가기 전후에 강원도에 폭설이 내렸다.
서울에서는 폭설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로선 폭설이 반갑지 않으나
이젠 눈을 구경하고 '찾으러' 다녀야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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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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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01 | 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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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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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4.11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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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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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14 | 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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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품..여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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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11.03 | 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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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맑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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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18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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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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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2 | 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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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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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2.09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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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벗꽃 뒷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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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4.17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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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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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16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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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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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1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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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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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6 | 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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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nd-Moonligh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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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2.17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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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긴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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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7.14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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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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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08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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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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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7.13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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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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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6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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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의 열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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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12 | 9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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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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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2.16 | 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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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샷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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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6.07 | 988 |
| 126 |
똑딱이 고친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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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08 | 996 |
도시 사람들에겐 여전히 순백의 미가 큰 유혹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