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넝쿨2005.03.19 12:17
그리스를 땡빚내서 가본적이 있어요..크루즈를 햇는데 세섬을 둘러봣는데 그중에 저섬이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ㅋㅋ
해변에 가페&레스토랑이 주욱 잇어요..우리처럼 조개굽는 것 같은 집두 있구.ㅋㅋ
노년에 가서 살믄 몰라두..사람들이 행복한 얼굴이나 여유있는 얼굴은 아니던데요..
삶에 찌든 얼굴들을 하고 있었고..너무나 지루한 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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