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30 08:47
-봄의 느낌을 눈부시게 흰 매화꽂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매화꽃이 흩날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심사평이다. 끝말에 흩날렸으면 한단다. 바람한점 없었다. 담부터 찍을댄 나무를 흔들어서 눈꽃을 만들고 찍어야 겠다.

심사기준..참으로 사람마다 다르다. 이 콘테스트는 4명의 심사의원들이 하는데 각자 개성이 있어서 뽑는 기준이 정말 다르다.

언제 이 의원이 바뀔지 모른다는거다. 그러니 어쩔수 없지. 그 4사람의 취향에 맞는 사진들을 4장 띄엄띄엄 올리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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