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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평갤러리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사진..
그냥, 느낌상 반했다고 할까..
무수히 많은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 유독 시리도록 푸른 색깔이 눈에 띄었다.

잔잔한 아침이었을까..
처음엔 포샵질이란 것에 관심도 없었고, 그러면 사진이 아니지~라는 고지식한 생각을 했었다.
이젠 신문이나 잡지의 사진들도 모두 말끔히 단장을 해서 '최상의 질'을 뽑아내니 이러한 사진 사이트의 작품들도 모두 훌륭한 작가들의 작품과 손색이 없어져 간다..  다만 소재나 연륜, 구도 등에 차이가 있을 뿐..


제목: 우리의 산과 강
장소:  경기도 퇴촌

사진가 엄기환

NIKON CORPORATION | NIKON D70s | 2005-08-06 08:06:2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Manual WB | 1/60s | F11.0 | +1.50 EV | 70.00mm | 35mm equiv 105mm | Not F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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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삽질의 연속

  2. 작은 풍경들..

  3. 작품활동 (?)

  4. 사람만이 희망이다.

  5. 인천항

  6. 靑明한 하늘...

  7.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8.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9. 그림같다.. (니콘클럽)

  10. 가을하늘 (니콘클럽)

  11. 퇴근길의 따뜻함.

  12. 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13.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14. 계절감각 (퍼 옴)

  15.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16.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17. 마지막 맑은 하늘..

  18.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19.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20. 여름 사진 2 (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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