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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docu.org/무너져 내리는 WTC 사진과, 아프가니스탄의 비애를 담아 2002년 한 해에 퓰리처 상을 두번이나 차지한 NYT 사진기자..
86년 도미하여 거의 자력으로 사진을 공부, 토네이도라는 별명을 가지면서 NYT기자 생활을 하다..

어떤 열정이 아니라, 본능이 아닐까..
특종을 위해서가 아니라 거기에 가야만 한다, 무조건 가야만 한다는...


"진실을 찾아내지 않으면 진실은 없다는 것을 배웠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누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찾아가서 진실을 찾아내지 않으면 묻혀 버리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찾아가야 하는 이유다."

"이 순간 가장 중요한 것은 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다.
진지하게 인생을 걸고 할 수 있는 일인가를 생각해보라. 그리고 사진을 찍는 일이 그렇다라고 생각이 들면 안되면 될 때까지, 못하면 할 수 있을 때까지 해보는 것이다."

"진지하게 인생을 사는 것 그리고 진실되게 피사체를 대하는 것. 진실하면 모든 것은 통한다. 맘이 통하면 서로 간에 거리낌이 없어지고 진실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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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5.08.22 14:16
    400미리 렌즈로 겨우 세컷을 찍자마자 무너져 내렸다고 한다..
    행운도, 본능도 모두 운명인 거 같다..

  1. 삽질의 연속

  2. 작은 풍경들..

  3. 작품활동 (?)

  4. 사람만이 희망이다.

  5. 인천항

  6. 靑明한 하늘...

  7.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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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가을하늘 (니콘클럽)

  11. 퇴근길의 따뜻함.

  12. 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13.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14. 계절감각 (퍼 옴)

  15.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16.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17. 마지막 맑은 하늘..

  18.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19.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20. 여름 사진 2 (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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