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26 10:48

삽질의 연속

조회 수 965 추천 수 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청계천에서..

필름을 감지도 않고 뚜껑을 열었다.  -_-

요즘도 밀착 뜨는 줄 알고 열심히 밀착뜰 생각만 하고 여덟 통이나 찍었다.

접사 사진 중에선 이게 가로인지 세로인지 찍어 놓고도 구별이 안가는 게 있다.

수전증이 있나, 오토포커스로 해도 핀이 나가고

맑은 가을 날씨에 감탄한 나머지 노출이 지나치게 찍고..

나, 사진 취미인 거 맞아??
?

  1. 삽질의 연속

  2. 작은 풍경들..

  3. 작품활동 (?)

  4. 사람만이 희망이다.

  5. 인천항

  6. 靑明한 하늘...

  7.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8.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9. 그림같다.. (니콘클럽)

  10. 가을하늘 (니콘클럽)

  11. 퇴근길의 따뜻함.

  12. 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13.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14. 계절감각 (퍼 옴)

  15.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16.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17. 마지막 맑은 하늘..

  18.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19.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20. 여름 사진 2 (퍼 옴)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