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에도 바닥 분수가 있구나..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 부럽다.. 시원함보다도,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는 그 시절을.. 출처: 니콘클럽 제목: 아이들의 여름 • 촬영기종 : FM3a • 촬영렌즈 : Nikkor AF 24-85mm

아직 베란다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뻥뚫려있어서 시원하다. 특히 비오고 난 후의 풍광은 깨끗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대편은 물론 기차가 다니고 시끄럽지만 반대편의 도시는 어쩔땐 아름답기 까지 하다. D70으로 잡으려다가 장비 꺼내기 귀찮아서 똑딱이 F4...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47&article_id=0000067998&section_id=103&section_id2=245&menu_id=103점심시간에 짬 내서 다녀 왔다. 천천히 보면 좋으련만 후딱 둘러 보고 사진 찍느라 캐릭터만 훑어 보고 자세한 응용 물품들...

97년, 105 미리 단렌즈를 샀을 때는 접사는 아니지만, 주로 배경을 아웃 포커스하고 정물을 클로즈업하는 사진을 찍어댔다. 물론 인물 사진도 이렇게 찍어야 한다. 지금도, 예쁜 색깔의 대비를 이루는 사진들.. 이쁜 간판이나 표지, 진열대의 물건 등에 더 눈...

꼭 일치르러 가는 동물부대처럼 보인다. 수중의 잠수함, 수면위의 군함.... 사진은 오랜인내력이 필요한것 같다.

얼마전에 가족들과 인천대공원에 갔을때 호수가장자리에서 오리가족을 열심히 찍는 아저씨 한분이 계셨다. 그분의 카메라가 D70이었고 디시인사이드에서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그 아저씨의 사진이 나와서 반갑게 올려본다. 디시인에서 그분의 아이디는 블루언...

나도 필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 글허나.. 인화비, 필름값, 기타등등의 압박이 심해서 못하고 있지만 WB가 없는 그런 느낌.. 그리고 디카처럼 찍고 나서 지워도 상관없는 그런 기분보다 한장한장마다 정성을 들여서 찍어야 되는 그런 기분... 이 사진 정말 맘...

좋은 사진이다. 제목도 그럴싸하게 아주 잘붙힌 사진이다. 이런 사람들의 창의성을 항상 부러워한다. 니콘클럽에서 퍼왔다. 작가얘기 ==================== I Want You! 꽃 접사사진을 물방울에 투영하여 재 접사 촬영 af 105mm 2.8d macro, 커스텀 커브 적용 ...

역시 포샵커브로 손을 봐서 기억나는데로 색을 찾아줬다. 집에 가서 보면 다른색일지도 모르지..

구입하고 나서 첫셔터다. 마나님이 찍었다. ISO가 1600에 맞춰졌으니 당연히 거칠다. 색도 화이트밸런스가 좀 엇갈린거 같아서 포샵으로 커브조정을 좀 했다.

D70을 구입했다. 물론 중고다. 와이프가 애지중지하던 FM2세트를 일괄처리하고 그돈으로 질렀다. 이 얼매나 훌륭한가. 판매자 정보 이종국 [남자] 2jkook@hanmail.net 016-칠팡공-3067

05년 봄에 먹동사람들과 같이 한 벚꽃여행 세번째필름

05년 봄에 먹동사람들과 같이 한 벚꽃여행 두번째필름

05년 봄에 먹동사람들과 같이 한 벚꽃여행 첫번째필름

05년 가족과 같이 간 지리산과 남도여행 여섯번째필름

05년 가족과 같이 간 지리산과 남도여행 다섯번째필름

05년 가족과 같이 간 지리산과 남도여행 네번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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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 가족과 같이 간 지리산과 남해여행 두번째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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