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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까지라니까 계속 올려볼 참이다.

당선되면 후지 Z2를 준단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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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09 16:16
    05년 동균이 머리 깍아주려고 아버지한테 들렸다가 나오면서 시청광장에서 아주 신나게 놀았다. 아이들 너무 좋아한다.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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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유진 2006.02.10 13:19
    내 생각엔, 응모전의 심사기준을 모르겠지만.. 뭔가 에피소드가 있는 사진들을 더 선별할 거 같지 않나?
    이런 사진엔, 그런 스토리 같은 게 잘 느껴지지 않으니까..
    그리고, 아무래도 렌즈 때문인지.. 사진이 선명한 느낌이 안들어...

  1.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2. 어느새 봄이..

  3. 사람만이 희망이다.

  4. 다리품..여행...사진..

  5. 마지막 맑은 하늘..

  6.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7.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8. 동학사 벗꽃 뒷길..

  9.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10. 작은 풍경들..

  11. 삽질의 연속

  12. The Pond-Moonlight

  13. 비가 오긴 오겠다.

  14.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15.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16.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17. 사진에의 열정

  18.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19. 셀프샷 (?)

  20. 똑딱이 고친 기념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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