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딸아이와 물방울 놀이.

    딸아이가 물방울 놀이 하자고 한다. 그러자..
    Date2006.06.01 By Views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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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느새 봄이..

    담벼락의 벚꽃들이 엊그제 비를 맞고 활짝 꽃망울을 터뜨렸다. 중부는 이번 주가 절정일 듯 하고, 아니 주말 쯤이면 조금씩 떨어질지도.. 어느새 개나리도 꽃잎이 반은 떨어진 듯 하고. 목련도 지나치게 개화했다.. 춘화가 아름다운 줄도 모르고 무심코 지나치...
    Date2006.04.11 By최유진 Views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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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람만이 희망이다.

    http://www.donga.com/fbin/output?search=1&n=200410040269http://www.human-photo.com/사진 작가 최민식씨. 흑백 인물 사진으로 유명한 분.. 이런 전시를 자알 쫓아 당겼어야 하는데..
    Date2005.10.14 By최유진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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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리품..여행...사진..

    깨끗하고 단순하고 부드러운 사진.. 니콘클럽에서 발췌. --------------------------------- 사진가: hans/백영현 등록일: 2005-10-29 21:25 --------------------------------
    Date2005.11.03 By Views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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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지막 맑은 하늘..

    개혼한 맘으로 쳐다보는 하늘은 왜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들까.. 못난놈..힘내자... 안면해수욕장 앞바다의 맑은 하늘.
    Date2005.08.18 By Views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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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품평갤러리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사진.. 그냥, 느낌상 반했다고 할까.. 무수히 많은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 유독 시리도록 푸른 색깔이 눈에 띄었다. 잔잔한 아침이었을까.. 처음엔 포샵질이란 것에 관심도 없었고, 그러면 사진이 아니지~라는 고지식한 생각을...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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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6월까지라니까 계속 올려볼 참이다. 당선되면 후지 Z2를 준단다. 매주...
    Date2006.02.09 By View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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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동학사 벗꽃 뒷길..

    말그대로 흐드려졌었다...
    Date2006.04.17 By View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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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색색깔의 단풍 시절도 이젠 갔다. 해가 갈수록, 그 해의 계절은 더더욱 빨리 지나가는 거 같다. 지난 봄 구례 산수유랑 광양 매화, 섬진강 벚꽃, 보성 차밭 등, 그리고 날이 유난히 궂었던 영암의 때늦은 벚꽃과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까지.. 아이들을 둔 아...
    Date2005.11.16 By최유진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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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작은 풍경들..

    청계천 도보투어 이틀동안, 풍경사진들은 넘 많아서 나중에 정리하기로~ 대신, 니콘 D70과 후지 F420으로 남편이 찍은 사진들 중, 또 다른 풍경들을 올린다.. 위) 정조대왕능행반차도를 설명하는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왼쪽, 오른쪽으로 고개들이 일률적으로 ...
    Date2005.10.21 By최유진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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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삽질의 연속

    청계천에서.. 필름을 감지도 않고 뚜껑을 열었다. -_- 요즘도 밀착 뜨는 줄 알고 열심히 밀착뜰 생각만 하고 여덟 통이나 찍었다. 접사 사진 중에선 이게 가로인지 세로인지 찍어 놓고도 구별이 안가는 게 있다. 수전증이 있나, 오토포커스로 해도 핀이 나가고...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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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The Pond-Moonlight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이사진 1장이 290만 달러(약 29억).. by Edward Steichen (1904년 작) 장소 : 미국 뉴욕 롱 아일랜드 SIZE : 41X48cm 사진이 좋은것도 물론 있겠지만..가격이 가격이 이게 뭐다냐.. =================================== 아래 사진은 Ric...
    Date2006.02.17 By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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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가 오긴 오겠다.

    저짝은 까맣다. 너무 습한 날씨다.. 불쾌지수 최고치일듯..
    Date2006.07.14 By Views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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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아직 베란다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뻥뚫려있어서 시원하다. 특히 비오고 난 후의 풍광은 깨끗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대편은 물론 기차가 다니고 시끄럽지만 반대편의 도시는 어쩔땐 아름답기 까지 하다. D70으로 잡으려다가 장비 꺼내기 귀찮아서 똑딱이 F4...
    Date2005.08.08 By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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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꼭 일치르러 가는 동물부대처럼 보인다. 수중의 잠수함, 수면위의 군함.... 사진은 오랜인내력이 필요한것 같다.
    Date2005.07.13 By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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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난 도시에서 자랐기 때문에 시골 생활은 전혀 모른다. 국민학교 때도 딱 한번 시골에 갔던 기억 밖에 없다. 그러나, 동균 아빠는 항상 전원생활, 시골에서 살고 싶은 희망을 얘기한다.. 지인도 없이, 농사짓는 거는 얼마나 힘들 것인가라는 귀차니즘에 난 반대...
    Date2005.08.26 By최유진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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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사진에의 열정

    2006. 06. 05 해미성지.. 그냥 쭈그리고 앉아서 찍으면 대성당 위 십자가가 안 찍힌다, 짤려서.. 초여름, 이른 더위에 아이들은 지쳤는데 사진에의 열정이 가득한 아빠는 기이한 (?) 자세로 '예술'에 임한다.. Nikon F90X, 24 ~ 135 Sigma lenz by 최유진
    Date2006.06.12 By최유진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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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섬진강변에서 바람과 함께 내려온 대형풍선을 가지고 놀다.
    Date2006.02.16 By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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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셀프샷 (?)

    남 사진만 찍어 주면 내 사진이 없다. 가끔은 이렇게 내가 샷~하는 사진을 가지고 싶어서, 남편과 서로 상대방의 사진 찍는 모습을 동시에 찍었다. 대개는 가로 사진보다 세로로 찍는 구도가 팔은 시원스럽게 자세를 취하면서 얼굴이 드러나므로 더 나은 거 같...
    Date2006.06.07 By최유진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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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똑딱이 고친 기념 샷..

    용산 철도기지창이다. 용산역에서 관광터미널건물로 구름육교를 타면 밑으로 보이는 경관이다. 늦은 저녁이나 혹은 아주 이른 아침에 가면 더 많으리라. -------------------------------------------------------------------------------------- F420, -----...
    Date2006.06.08 By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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