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 광양 매화마을: 3월 20일 경, 구례 산수유 마을과 같이 섬진강변 매화마을도 매화가 피크를 이루나 보다. 매화단지를 한꺼번에 구경하기란, 현지를 가지 않으면 역시 불가능하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잔뜩 흐린 섬진강변 드라이브를 한 적은 있으나,...

이곳을...꼭!!! 꼭!!! 니콘동에서 퍼왔고 "주산지의 당당함"이라는 제목을 가졌고 이승희님의 작품이다. 촬영날짜: 2004년 11월 07일, 08시 01분 05초 카메라 모델: KODAK DX6490 ZOOM DIGITAL CAMERA | 노출 시간: 1/45초 | F 번호: F/6.3 | ISO 속도: ISO- |...

캐논클럽(canonsarang.com)에서 받았습니다. 이곳 공룡능선은 3번 가봤습니다. 처음 갈때는 대학1학년때 한겨울이었어요. 새벽 4시에 출발을 해서 오후 7시경에 내려왔죠. 온몸이 꽁꽁 얼정도의 추위였어요. 조그만 쌕에 비상식량만 달랑 들고 갔지요. 쵸코파...

1) 무주리조트: 겨울 or 봄, 스키를 타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눈 쌓인 호텔 티롤의 야경을 담고 싶다. 처음 지어 졌을 때는 신혼여행지로도 추천받을 만큼 유럽풍 분위기가 물씬 나는 것이 이국적... 드라마 '여름향기'에서 나온 이후, 봄이나 여름에 간다면 낮...

후지 필름으로 찍은 사진을 그저, 포토웍스에서 gray scale로 정비하고, 밝기/명암 조절했을 뿐.. 구슬 아이스크림을 앞에 두고 둘다 뚱~한 얼굴을 했다. 2007년 7월 31일 화요일, 롯데월드 F90X + Sigma 24 ~ 135mm + 후지 필름 + 찍사 유희종)

http://www.chosun.com/se/news/200502/200502170271.html홍콩 3박 4일: 구룡반도에서 본 홍콩섬의 야경, 오늘 아침 조선일보 주말매거진에 실린 기사 퍼 옴.. 중국에 흡수된 이후, 멋진 야경도 도시 개발계획 등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하지만, 여전...

겨울 덕유산을 올라서 잠깐의 짬에 귤을 까먹을때 울 대장님이 찍어줬는데 참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Body : Nikon F90sx Film : TMAX 400 (B/W) F : 8 S : 1/80 Lenz : Sigma 24-135mm F2.8-4.5 ASPHERICAL IF 삼각대 사용 Scanner : HP5300C Program : VueScan 8.2.05

겨울에 눈 많이 쌓였을 때 가 보고 싶었던 곳.. 우연히 니콘클럽 추천갤러리에 오른 사진을, 너무나 시린 파란 색깔이 맘에 들어 북마크 해 놓았는데, 보성 차밭에서 만나 사진을 찍어 준 '디지카러브' 아저씨의 홈피 갤러리를 서핑하던 중, 바로 이 사진을 또...

F90Sx, Tmax 400, Sigma 24-135

볼수록 매력있는 길 같다. 사계절이 모두..

동네 산책하면서 찍은 컷들..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11월 6일 토요일

http://www.chosun.com/se/news/200503/200503310188.html조선일보 섹션 중.. 디카는 사진 기술보다는 화면을 구성하는 감각이 남달라야 한다. 자꾸 이렇게 나오면 나도 디카에 욕심내게 되잖아, 쩝~

합성사진 아니다! 진짜루 국토 최남단 다녀 왔다!! 2009년 3월 29일 일요일. 해남 땅끝탑에서~

안면도 대하 여행... 그곳에 그대로 있었다.. 같은 장소를 10년 동안 꼬박 한번씩 들렀지만, 오랜만에 바람 쐬러 나온 우리를 위해 11월의 쌀쌀한 기온을 무색하게 할 만큼 갑자기 하늘은 내내 구름 한점 없이 시리도록 푸르고 바다는 잔잔했다. 오고 가는 길...

http://www.nikonclub.co.kr/즐겨찾는 니콘클럽 사이트.. 사진찍는 실력은.. 남의 사진을 많이 보고, 모방해야 한다는 것.. 구도, 색감, 주제 등.. 보잘것 없는 주변의 일상 들이 훌륭한 소재가 되는 것을 이곳에 와서 느낀다.

7월 25일 (토) 저녁 6시 40분 남해안 드라이브 7월 26일 (일) 저녁 6시 독일마을 노이하우스 아쉽다... 꿈같다... 아득하다... 여행이 좋은 이유는, 돌아 갈 집이 있어서 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방랑에 그칠 뿐. 그래도 언젠가는 다시 그 장소에 돌아 가보...

심산유곡 속의 사진사.. 무거운 카메라 장비와 삼각대를 메고 수십만년 전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태곳적 모습을 담으려는 그의 열정이 멋지다. 2010년 10월 17일 포천 비둘기낭)

여행을 간다고 하면 무조건 들뜨던 나이는 이제 지난 게 분명하다. 한가지 여행을 마치면 그 추억에 깊이 심취하기가 어려울 만큼 일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또 다른 새로운 여정지를 선택하게 되면 과거의 추억은 순식간에 기억의 메모리로 넘어가서 한 쪽 구...

2011년 4월 8일 ~ 4월 12일. 앙코르왓 3박 5일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