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해변에서

by 최유진 posted Jun 07, 200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