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포토샵이 들어간 듯 한데 남편의 사진 중 맘에 드는 사진이라 올려 봄.
뭐랄까, 좀 더 거친 입체감이 있어서 색다르고 튀어 보인다.
바닷물은 검푸르게 표현되고 모래도 거칠어 보이고.. 마치 동해안 같다.
서서히 밀물이 들어 오기 시작하던 오전 바닷가.. 물로 나가려면 한참을 걸어나가야 한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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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진 (퍼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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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11 | 1042 |
| 104 |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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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20 | 1042 |
| 103 |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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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30 | 1042 |
| 102 |
계절감각 (퍼 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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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8.22 | 1046 |
| 101 |
물방울 놀이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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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9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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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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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2.02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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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응모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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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3.09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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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필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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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6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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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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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4.20 |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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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좋은 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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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10.05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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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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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07.29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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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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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8.17 |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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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활동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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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0.21 | 1063 |
| 92 |
그녀의 반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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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3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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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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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6.12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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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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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6.07.04 | 10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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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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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6.03.30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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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明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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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9.07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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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3 Rol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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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 2005.04.26 | 1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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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교 석축 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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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 2005.11.02 | 10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