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9 16:16
05년 동균이 머리 깍아주려고 아버지한테 들렸다가 나오면서 시청광장에서 아주 신나게 놀았다. 아이들 너무 좋아한다.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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