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필름을 감지도 않고 뚜껑을 열었다. -_-
요즘도 밀착 뜨는 줄 알고 열심히 밀착뜰 생각만 하고 여덟 통이나 찍었다.
접사 사진 중에선 이게 가로인지 세로인지 찍어 놓고도 구별이 안가는 게 있다.
수전증이 있나, 오토포커스로 해도 핀이 나가고
맑은 가을 날씨에 감탄한 나머지 노출이 지나치게 찍고..
나, 사진 취미인 거 맞아??
신선한 아이디어..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미리 크리스마스
아주 좋은 가족사진..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똑딱이 고친 기념 샷..
셀프샷 (?)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사진에의 열정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비가 오긴 오겠다.
The Pond-Moonlight
삽질의 연속
작은 풍경들..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동학사 벗꽃 뒷길..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