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선한 아이디어..

    좋은 사진이다. 제목도 그럴싸하게 아주 잘붙힌 사진이다. 이런 사람들의 창의성을 항상 부러워한다. 니콘클럽에서 퍼왔다. 작가얘기 ==================== I Want You! 꽃 접사사진을 물방울에 투영하여 재 접사 촬영 af 105mm 2.8d macro, 커스텀 커브 적용 ...
    Date2005.06.15 By Views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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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우리 나라에도 아름다운 곳이 참 많다. 스케일 크고 대도시의 화려한 나이트 불빛 보다도 이러한 작은 풍경이 어디있는지가 더 궁금하다. 호남의 폭설피해가 다른 지역 사람들에겐 여전히 머나먼 딴 나라 얘기인 듯 느껴져서 큰일이다.. 농작물 비싸면 안 사먹...
    Date2005.12.15 By최유진 Views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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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리 크리스마스

    토요일 밤에 펑펑, 찰눈이 내렸다. 사실상 제대로 된 첫눈인데 밤 늦은 시각,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리던지.. 월요일 출근길이 걱정이긴 해도, 아니 당장 동균이 데리고 코치료 하러 가는 게 걱정이긴 하지만 멋지긴 멋지다. 날은 좀 쌀쌀했지만 걱정만큼 춥진 ...
    Date2006.12.18 By최유진 Views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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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주 좋은 가족사진..

    아름다운 사진이다.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 항상 옆에 카메라를 두고 수시로 눌러대도 이런사진이 안나온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 아이들과 와이프를 담아보고 싶다.. 내 옆에 계속 놔두고 싶다.
    Date2005.12.15 By Views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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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집앞 구름이 너무 맑아서 하염없이 쳐다봤다. 이제 가을이 오려나보다.
    Date2005.08.21 By Vi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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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똑딱이 고친 기념 샷..

    용산 철도기지창이다. 용산역에서 관광터미널건물로 구름육교를 타면 밑으로 보이는 경관이다. 늦은 저녁이나 혹은 아주 이른 아침에 가면 더 많으리라. -------------------------------------------------------------------------------------- F420, -----...
    Date2006.06.08 By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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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셀프샷 (?)

    남 사진만 찍어 주면 내 사진이 없다. 가끔은 이렇게 내가 샷~하는 사진을 가지고 싶어서, 남편과 서로 상대방의 사진 찍는 모습을 동시에 찍었다. 대개는 가로 사진보다 세로로 찍는 구도가 팔은 시원스럽게 자세를 취하면서 얼굴이 드러나므로 더 나은 거 같...
    Date2006.06.07 By최유진 Views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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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3째주

    섬진강변에서 바람과 함께 내려온 대형풍선을 가지고 놀다.
    Date2006.02.16 By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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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사진에의 열정

    2006. 06. 05 해미성지.. 그냥 쭈그리고 앉아서 찍으면 대성당 위 십자가가 안 찍힌다, 짤려서.. 초여름, 이른 더위에 아이들은 지쳤는데 사진에의 열정이 가득한 아빠는 기이한 (?) 자세로 '예술'에 임한다.. Nikon F90X, 24 ~ 135 Sigma lenz by 최유진
    Date2006.06.12 By최유진 Views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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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자연으로의 회귀 (니콘클럽)

    난 도시에서 자랐기 때문에 시골 생활은 전혀 모른다. 국민학교 때도 딱 한번 시골에 갔던 기억 밖에 없다. 그러나, 동균 아빠는 항상 전원생활, 시골에서 살고 싶은 희망을 얘기한다.. 지인도 없이, 농사짓는 거는 얼마나 힘들 것인가라는 귀차니즘에 난 반대...
    Date2005.08.26 By최유진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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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래 사진과 같은 분이 찍은 사진..

    꼭 일치르러 가는 동물부대처럼 보인다. 수중의 잠수함, 수면위의 군함.... 사진은 오랜인내력이 필요한것 같다.
    Date2005.07.13 By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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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우리집에서 바라보는 저녁풍경

    아직 베란다쪽으로 바라보이는 풍경은 뻥뚫려있어서 시원하다. 특히 비오고 난 후의 풍광은 깨끗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대편은 물론 기차가 다니고 시끄럽지만 반대편의 도시는 어쩔땐 아름답기 까지 하다. D70으로 잡으려다가 장비 꺼내기 귀찮아서 똑딱이 F4...
    Date2005.08.08 By Views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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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비가 오긴 오겠다.

    저짝은 까맣다. 너무 습한 날씨다.. 불쾌지수 최고치일듯..
    Date2006.07.14 By Views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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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The Pond-Moonlight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이사진 1장이 290만 달러(약 29억).. by Edward Steichen (1904년 작) 장소 : 미국 뉴욕 롱 아일랜드 SIZE : 41X48cm 사진이 좋은것도 물론 있겠지만..가격이 가격이 이게 뭐다냐.. =================================== 아래 사진은 Ric...
    Date2006.02.17 By Views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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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삽질의 연속

    청계천에서.. 필름을 감지도 않고 뚜껑을 열었다. -_- 요즘도 밀착 뜨는 줄 알고 열심히 밀착뜰 생각만 하고 여덟 통이나 찍었다. 접사 사진 중에선 이게 가로인지 세로인지 찍어 놓고도 구별이 안가는 게 있다. 수전증이 있나, 오토포커스로 해도 핀이 나가고...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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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작은 풍경들..

    청계천 도보투어 이틀동안, 풍경사진들은 넘 많아서 나중에 정리하기로~ 대신, 니콘 D70과 후지 F420으로 남편이 찍은 사진들 중, 또 다른 풍경들을 올린다.. 위) 정조대왕능행반차도를 설명하는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왼쪽, 오른쪽으로 고개들이 일률적으로 ...
    Date2005.10.21 By최유진 Views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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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봄의 푸르름은 어디로 갔나..

    색색깔의 단풍 시절도 이젠 갔다. 해가 갈수록, 그 해의 계절은 더더욱 빨리 지나가는 거 같다. 지난 봄 구례 산수유랑 광양 매화, 섬진강 벚꽃, 보성 차밭 등, 그리고 날이 유난히 궂었던 영암의 때늦은 벚꽃과 담양의 메타세콰이어 길까지.. 아이들을 둔 아...
    Date2005.11.16 By최유진 Views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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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동학사 벗꽃 뒷길..

    말그대로 흐드려졌었다...
    Date2006.04.17 By View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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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조선일보 응모사진 2월 2째주

    6월까지라니까 계속 올려볼 참이다. 당선되면 후지 Z2를 준단다. 매주...
    Date2006.02.09 By View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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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시리도록 아름다운 풍경 (니콘클럽)

    품평갤러리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사진.. 그냥, 느낌상 반했다고 할까.. 무수히 많은 훌륭한 작품들 사이에 유독 시리도록 푸른 색깔이 눈에 띄었다. 잔잔한 아침이었을까.. 처음엔 포샵질이란 것에 관심도 없었고, 그러면 사진이 아니지~라는 고지식한 생각을...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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