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02 09:39

안면 해수욕장

조회 수 1154 추천 수 5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연우가 날렸는지 내가 날렸는지 몰라도 부메랑이 바다로 들어갔다.
넓은 바다에 작은 부메랑이 잘 보일리가 없다.
?
  • ?
    최유진 2004.11.02 16:04
    아저씨 양말 좀 봐라.
    그래서 찍었지만.. ^^
  • ?
    2004.11.03 16:19
    내소리가 그소리야..양말만 없으면 혹은 신발을 벗었으면 참 좋은 사진이었을텐데 말야.
    동균이도 내 왼쪽에 세우고..
  • ?
    남연우 2004.11.18 16:35
    좀 아쉽지만 매우 만족한 사진...
    형수님 고마워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 니콘동의 작가 서두일씨의 사진 1 file 2004.12.15 1287
4 '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1 file 2004.12.09 1175
3 이 사진이 참 좋다. 4 file 2004.11.02 1262
2 개심사 2 file 2004.11.02 1254
» 안면 해수욕장 3 file 2004.11.02 115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Next
/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