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18 08:31

미리 크리스마스

조회 수 1007 추천 수 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토요일 밤에 펑펑, 찰눈이 내렸다.
사실상 제대로 된 첫눈인데 밤 늦은 시각, 얼마나 많은 눈이 내리던지..

월요일 출근길이 걱정이긴 해도, 아니 당장 동균이 데리고 코치료 하러 가는 게 걱정이긴 하지만 멋지긴 멋지다.
날은 좀 쌀쌀했지만 걱정만큼 춥진 않았고 나무에 수북이 찰눈이 내려 앉아 바람이 불어도 별로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던 아침 풍경.

2006. 12. 17 (일)


061217-02.jpg


061217-03.jpg
이 사진 맘에 듬..  놀이터.  
?

  1. 날이 깨끗해서 멀리까지 보인다.

  2. 아주 좋은 가족사진..

  3. 미리 크리스마스

  4.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5. 신선한 아이디어..

  6. No Image 02Jan
    by 쫑
    2007/01/02 by
    Views 1014 

    도움이 되는 훌륭한 링크

  7. 인천항

  8. 다큐멘타리 사진기자 이장욱

  9. 그림같다.. (니콘클럽)

  10. 숲 속에서

  11. 가을을 타나 부다..

  12. 같은 사진기 D70으로 찍은건데 난 왜 이런사진이 안나올까.

  13. 이제 카메라에 대한 펌프질은 끝났다.

  14. 얼마전 인천대공원에서의 오리새끼들

  15. 커플끼리..

  16. 우포늪 (니콘클럽)

  17. 올해의 퓰리처상 (조선일보 발췌)

  18.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 신미식

  19. 여름 사진 2 (퍼 옴)

  20. 박차를 가하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