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름 사진 (퍼 옴)

    월미도에도 바닥 분수가 있구나.. 천진난만하게 뛰어 노는 아이들이 부럽다.. 시원함보다도, 아무 걱정도, 근심도 없는 그 시절을.. 출처: 니콘클럽 제목: 아이들의 여름 • 촬영기종 : FM3a • 촬영렌즈 : Nikkor AF 24-85mm
    Date2005.08.11 By최유진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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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집앞에 걸려있는 무지개

    05년 8월 20일(토) 오후 7시 10분경에 집앞 먼 하늘에 무지개가 걸렸었습니다. 와이프와 둘이서 연신 눌렀습니다.
    Date2005.08.20 By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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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름다운 외출 (니콘클럽)

    혼자서는 손조차 씻기도 힘든 사람들이, 질퍽한 여름 갯펄로 외출을 나왔다. 분명 다른 봉사자들이 힘들게 안고 목욕을 시켜야 할 터인데.. 간신히 밀고 끌고 들어가고 휠체어까지 씻어야 할 터인데.. 말로 분명히 표현하긴 어렵겠지만 그들의 함박웃음에 퍼지...
    Date2005.08.30 By최유진 Views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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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계절감각 (퍼 옴)

    내일이 처서인 절기는, 해마다 철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무시못한다는 말이 딱 맞다. 무더위에 지쳤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아직 물놀이도 많이 하지도 못했는데.. 벌써 여름이 아쉽다니.. 신문 1면에선 앞 다투어 높은 하늘을 배경으로 벌써 선선한 아침 가...
    Date2005.08.22 By최유진 Views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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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물방울 놀이 2탄.

    물부족국가에서 이런짓 하는 사람은 구속시켜야해.. F13, 1/400, ASA200, 105mm(Macro)
    Date2006.06.19 By Views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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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동아일보 기사 검색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02020119‘디카’ 벌써 퇴물?…“시장포화” 후지 등 사업축소 잇따라 세계 일류로 손꼽히는 일본의 카메라·필름산업이 거센 구조조정 회오리에 휘말렸다. 심지어 불과 2년 전까지 전자산업의 3대 총아로 각광받은 디지털카...
    Date2006.02.02 By최유진 Views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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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조선일보 응모사진

    또 한번..
    Date2006.03.09 By Views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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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청계천 필카 사진

    디카 준말에 대비하여 '필카'.. 별로 맘에 안듬.. 왠지 뒤로 물러난 느낌이면서 구태의연하게 들려서.. 기종: 니콘 F90X 필름: Kodak 100 / Kodak T-MAX 400 렌즈: Sigma 24 - 135 mm
    Date2005.10.26 By최유진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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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돌담길 10곳 문화재 지정 (동아일보)

    문화재로 지정된 돌담길.. 정겹다. 따스함이 느껴진다. 키가 낮고 투박하고 소박하고 등등.. 무엇으로도 형용되기 힘든 옛날과 고향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곳들이다.. 여행하기 보다는 사진찍고 싶은.. ------------------------------ 문화재청은 18일 곡선미...
    Date2006.04.20 By최유진 Views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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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깨끗하고 좋은 달.

    꼬랑지 : 문밖의 달이 깨끗하고 좋아서 사진에 담아봅니다. (D70, 75-300mm, F11, S125, Bibble Pro, PhotoWorks)
    Date2006.10.05 By Views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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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난 이런 사진이 좋다..

    97년, 105 미리 단렌즈를 샀을 때는 접사는 아니지만, 주로 배경을 아웃 포커스하고 정물을 클로즈업하는 사진을 찍어댔다. 물론 인물 사진도 이렇게 찍어야 한다. 지금도, 예쁜 색깔의 대비를 이루는 사진들.. 이쁜 간판이나 표지, 진열대의 물건 등에 더 눈...
    Date2005.07.29 By최유진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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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안면해수욕장에서의 낙조

    2005년 8월 16일 이별여행중에...
    Date2005.08.17 By Views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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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작품활동 (?)

    간만에 낸 하루 휴가... 아니 낼 수 있음에도, 별로 바쁘지도 않은데도 눈치내서 휴가를 내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생각한 것은 스스로 위축된 내 소심한 마음 탓일까. 그래도 도저히 막무가내라도 하루 쉬고 사진을 찍지 않으면 미쳐 버릴 거 같았던 요즘.. 하...
    Date2005.10.21 By최유진 Views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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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녀의 반지..

    서로가 그리워 잠을 설치는 즈음에 그녀는 그녀안의 의미깊었던 금반지를 녹여 내게 반지를 선물했다. 한 마음의 의미를 두 마음의 의미로 만들어 영원히 간직하게 했다.
    Date2006.06.13 By Views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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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물방울 놀이.

    차례대로..차례대로.. 떨어지면 일단 물속으로 들어갔다가... 힘차게 2방울이 튀어나온다. 그러다가 물기둥을 물방울을 만들면서 이내 조용하고 부드러운 그 속으로 잦아든다. (킬킬..)
    Date2006.06.12 By Views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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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늦은 공부

    진작좀 하지 (시간없었다구? 개 풀뜯는 소리하구 있다.)
    Date2006.07.04 By Views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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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축! 당선!

    http://contest.chosun.com/prize.htmlhttp://bbs.chosun.com/bbs.album.view.screen?bbs_id=203530913&message_id=343923&current_sequence=01RTi~&start_sequence=01RUA~&start_page=11&current_page=12&direction=1&list_ui_type=2&search_field=1&sea1주일...
    Date2006.03.30 By최유진 Views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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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靑明한 하늘...

    어쩌면 저리 높고 어쩌면 저리 푸를까.. 이번주에 어디라도 나가야겠다. 우리 마나님 또 신나서 들썩 거리겠지..후...
    Date2005.09.07 By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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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3 Roll

    05년 봄에 먹동사람들과 같이 한 벚꽃여행 세번째필름
    Date2005.04.26 By Views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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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음식사진..

    맛이 있건 없건 빨간색이 들어간 것은 참 맛스럽게 나온다. 저 빨간색은 흔하디 흔한 게맛살이어도 먹음직스럽게 나온다. 맛나게 먹은 연어랑 크림스파게티를 D70으로 찍었으면 했는데 그거 찍을 정신이 있나....후후..
    Date2006.06.18 By Views1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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