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사진이지만 이곳에 올린다.

    그만큼 사진이 좋다... 김진호군의 사진을 업어왔다. 장비싸움이라고도 하지만 좋은 구도에 좋은 사진임엔 틀림이 없다.
    Date2006.10.25 By Views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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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꽃사진 (야생화)

    http://www.chosun.com/se/news/200503/200503310200.html야생화기행.. 꽃은 최대한, 단순 배경에, 한/두송이, 접사로 찍는다. 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삼각대 등도 필수.. 디카의 최대 장점이 접사기능으로 꽃 사진 찍기가 수월해 짐..
    Date2005.04.01 By최유진 Views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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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Insa-dong Color

    홈피가 적적하여 꾸며 보았다. 지난 3월 1일 인사동에서.. D70 + 24 ~ 135 Sigma
    Date2007.07.20 By최유진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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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니콘동의 작가 서두일씨의 사진

    이 분 인물사진이건 풍경사진이건 아주 잘찍는 분이다. 이 양반의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동화가 되어간다. 알듯 모를듯 추상을 찍는것도 나름대로의 예술이지만 난 이사람의 사진을 예술이라고 생각한다. 참으로 잘찍는 사람이다. 특히 순간포착의 ...
    Date2004.12.15 By Views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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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1절 인사동 나들이..

    갈수록 거의 잊혀져 가는 3.1절의 의미. 젊은세대는 광복절, 개천절인 줄 안다고 한다. 기념품 같은 거 둘러볼 필요도 있고 담 주 꽃샘추위 직전 따스한 봄날을 만끽하러 유관순 열사와 조국 선혈들에게 감사하면서 기다린 금쪽같은 주중 공휴일.. 역시나 인사...
    Date2007.03.03 By최유진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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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물벼락...

    ...맞고 싶은 날이 계속 된다.. 후덥지근하고 장마 끝나고 나서 꼭 이런 날씨다. 분수 물줄기는 그대로 얼어 붙어서 얼음 기둥이 되었으면.. 7월 15일 청계천 & 시청앞 분수대: D70 + Nikon 105mm
    Date2007.08.02 By최유진 Views1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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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옥순봉 사진

    청학산악회 카페 출처..
    Date2010.04.01 By최유진 Views1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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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 사진이 참 좋다.

    부메랑을 던졌는데 그게 엄한곳으로 날아갔다. 동현형 정갱이쪽으로 그리고 나서 파안대소를 하는걸 누가 찍어줬는지 모른다. 아주 자연스럽다. (그후 동현형은 그 부메랑을 들고 내게 다가왔다) 너무 어둡게 찍혀서 밝기 조정을 약간 했다. Nikon D100 28-105
    Date2004.11.02 By Views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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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흑백 사진 (홍콩)

    포토웍스에서 흑백으로 조정해 봤다. Central의 계단 골목길 사진이 맘에 든다.
    Date2008.10.28 By최유진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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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개심사

    개심사 대웅전
    Date2004.11.02 By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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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의 시에 나온 것처럼,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은 숨이 멎을 때까지 아련하게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남이 가지 않은 길을 선택하는 데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언제나 결과를 중요시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숲 속 길 나무 가지에 매달린 이정표 처럼...
    Date2010.10.15 By최유진 Views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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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순간포착의 미학..

    선아때문에 간혹 이런 사진이 생길듯 싶다..킬킬..
    Date2007.05.21 By Views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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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SICAF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http://www.sicaf.or.kr/점심 시간에 짬을 내어 주마간산으로 훑어 본 전시회.. 시간이 촉박해서 안 갈까 하다 갑자기 마음의 동요?가 일어 다녀 왔다. (물론 점심시간을 오버했지만..) 45년 해방둥이가 이젠 환갑이 되는 나이.. 올해는 광복 60년의 의미를 되...
    Date2005.08.16 By최유진 Views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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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가을하늘 (니콘클럽)

    휴가시즌을 마무리 하고, 갑자기 선선해진 날씨와 하늘을 맞이하면서 사람들이 앞다투어 사진을 올리고 있다. 즐거운 추억을 정리하고 새롭게 다가온 계절에 매혹되면서 마음가짐도 달라지겠지.. 요즘엔 이렇게 맑은 하늘과 벌판을 자주 만나기도 쉽지 않은 거...
    Date2005.08.25 By최유진 Views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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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운주사 흑백 사진

    예전에 운주사의 흑백 사진을 본 기억이 있다. 아마 흑백 필름 사진으로 찍은 거 였나 부다. 그 이후로 언젠가 운주사에 가게 되면 흑백으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디지탈 카메라와 포토웍스의 gray scale 기능으로 돌려 버렸다. 역시 음양이 뚜렷하...
    Date2009.02.12 By최유진 Views1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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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아쉬움

    가을을 채 느끼기도 전에 겨울이 오는 것 같다. 언제부턴가 스치듯 사라지는 봄과 가을은 점점, 여름과 겨울의 사이에 잠시 과도기처럼 지나가는 존재같아서 많이 아쉽다. 지금 이 나이의 가을은 다시는 안 오겠지..
    Date2010.11.05 By최유진 Views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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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디카의 문제점이자 장점..

    쨍한 사진이 없다. 필름으로 찍고 인화할 때의 그 느낌.. 이에 김진호군이 게시판을 하나 링크해주길래 들어가서 그대로 액션파일을 하나 만들어봤다. 마술이다...조금만 개인 취향대로 손보면 이래저래 신경쓸것 없이 내가 봤던 그 느낌을 그대로 나타낼 수 ...
    Date2006.10.31 By Views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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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필름의 위력...어떤가?

    나도 필카를 계속 유지하고 싶다. 글허나.. 인화비, 필름값, 기타등등의 압박이 심해서 못하고 있지만 WB가 없는 그런 느낌.. 그리고 디카처럼 찍고 나서 지워도 상관없는 그런 기분보다 한장한장마다 정성을 들여서 찍어야 되는 그런 기분... 이 사진 정말 맘...
    Date2005.06.15 By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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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엄마를 기다리다' 니콘동에서 퍼옴

    가슴이 찡한 사진이다. 이사진을 보고 있으면 언제라도 선아가 보고싶어진다.
    Date2004.12.09 By Views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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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남도 여행 6 Roll

    05년 가족과 같이 간 지리산과 남도여행 여섯번째필름
    Date2005.04.26 By Views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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