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라도 뿌릴냥 먹구름이 가깝게 내려앉았고
퇴근길을 재촉하는 차들과 기차가 바쁘게 지나다닌다.
태양도 근무를 마쳤으니 들어가려고 한다.
CCD 청소후 테스트샷
조선일보 응모사진 7주차 2월 4째주
저녁때 비가 잠시 소강상태다.
안면 해수욕장
안성 나들이 D70 이미지들...
회사 사진 동우회 링크
왜 매일 비가 와요?
두번째 사진
숲 속에서
남도 여행 3 Roll
안면도 해변에서
남도 여행 1 Roll
첫번째 사진
먹동과 같이 한 벚꽃여행 2 Roll
남도 여행 4 Roll
이런 곳 이런 사진
화사한 꽃비 속에..
달팽이는 거북이만큼 가출할 수 있을까?
퇴근길의 따뜻함.
9월이다..